2013년 5월 16일 목요일

하시모토 망언 해명 개소리 주둥아리를 그냥 확

 

하시모토 망언과 해명을 보니 그냥 개는 개소리만 지껄일 뿐..

일본유신회의 공동대표 하시모토 도루(橋下徹) 오사카 시장이 16일 주일 미군에 풍속업(성매매업) 활용을 제안한 것에 대해 "너무 국제적 감각이 부족했다. 반성해야 할 점이 있다"고 자신의 종전 입장에서 한발 물러났다. 하지만 발언을 철회하지는 않았다.

미군 병사에게 성매매 업소를 이용하라고 제안해 물의를 일으킨 일본 제3당 일본유신회 대표 하시모토 도루(橋下徹·사진) 오사카 시장이 16일 당시 발언에 대해 “국제 감각이 부족했다”고 해명했다.
하시모토 시장은 이날 오전 일본 후지TV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나라도 가치관도 다른 나라와 나누는 대화의 방법이 부적절했고 국제 감각이 부족했다”며 “반성해야 할 점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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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모토 망언 해명

 


하시모토 시장은 “(성매매 업소를 이용하라는 말은) 법에 허용된 풍속업(일본의 유사성행위 업종)에 대해 말한 것이지 불법 성매매를 말한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하시모토 시장은 그러나 이어 “미군이 병사들의 성욕을 다루는 방법에 대해 논의하길 바란다”고 말하며 현재도 발언 당시와 입장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음을 내비쳤다.

그는 방송에서 종군 위안부 문제 대해선 "용인한 것은 아니다. '당시에는 필요한 것으로 여겨졌다'고 말했을 뿐이다”"고 말했다. 그는 다른 나라에서도 위안부와 같은 제도가 있었다며 "일본만이 비난 받는 것은 부당하다"고 재차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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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하시모토 도루라길래 뭔 선수가 도루한게 이슈가되는가 했더니 이xx 참

 

하시모토 시장은 앞서 지난 13일 위안부 문제에 대해 "그 정도로 많은 총탄이 날아다니는 가운데 정신적으로 신경이 곤두서 있는 강자 집단에 위안부제도가 필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고 말했다.

또 오키나와 주둔 미군 간부에 풍속업을 이용하도록 제안한 사실도 밝히며 "그렇게 하지 않으면 해병대의 용맹스런 성적 에너지를 조절할 수 없다"고 망언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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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모토 망언 해명

한편 하시모토 오사카 시장이 전 일본군 위안부 피해 여성 2명과 24일 시청에서 면회할 것이라고 오사카시를 인용해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약 30분 간 의견을 교환하며 보도진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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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은 지난해 9월에도 오사카 시청을 방문, 하시모토 시장에 면회를 요청했지만 일정이 맞이 않아 실현되지 못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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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모토 망언 해명

앞서 지난 15일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김복동(88)·길원옥(86) 할머니가 과거사 진실을 알리기 위해 일본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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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 xx들

이들은 기자회견문에서 "일본유신회 하시모토 공동대표가 위안부제도가 필요했다는 귀를 의심케 하는 망언을 내뱉었다"며 "일본의 몰역사적 행위와 망발들이 심각해진 수준에 이른 모습을 보며 역사의 증인이 직접 나설 필요성을 느꼈다"고 밝혔다.

짜증나네;;

비공개 발언도 올립니다. 이상하게 올리니까 계쏙 글 삭제...
아래 광고누르면 팝업창 하나더 뜨는데 그걸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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