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23일 목요일

장윤정 어머니 엑스파일 증권가찌라시 x파일 장윤정


장윤정 어머니가 속마음을 공개했다.
장윤정 어머니는 5월 23일 방송된 tvN 'E 뉴스'에서 "얼굴을 보면서 서로 얘기를 해야하는데 접근금지 때문에 볼 수도 없고 갈 수도 없다"며 심경을 털어놨다.
장윤정 어머니는 현재 불거진 사건에 대해 "'왜'라는 것을 찾아줬으면 좋겠는데 이젠 찾고 싶지도 않다"며 "10년 전에 이혼했어야 했는데 아이들이 클때까지 기다렸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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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말할 기회도 안 주고 나쁜 사람으로 만들어 억울하다"고 말했다.
장윤정 어머니는 장윤정에게 "좋은 아내가 됐으면 좋겠다"며 "이럴 줄 알았으면 연예인 안 시켰을 것 같다"고 생각을 밝혔다.



장윤정 측이 어머니와 남동생 인터뷰에 대응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장윤정 소속사 인우기획 관계자는 5월23일 뉴스엔과 통화에서 "지금 상황에서 어떤 말을 해봤자 진흙탕 싸움밖에 되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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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을 가라 앉히고 자제하고 있다"고 대응이나 반박을 하지 않을 생각이라고 말했다.
장윤정 어머니와 남동생은 이날 방송된 tvN 'E 뉴스'에 직접 출연해 자신들의 입장을 밝혔다. 남동생은 "누나가 자산을 늘리려다 생긴 빚이다", "누나 측이 언론플레이를 잘 한다"며 억울해했다. image


일단 비공개 글은 [바로가기] 여기서 확인하시고..


네티즌 반응
지금 tvn에서 동생 어머니 인터뷰 봤는데 누나가 왜그러는지 모르겠다..... 회사 잘 돌아가고 빛 갚고있다등등 만 줄곳 얘기하는데 돈을 갖다 썼다 안썼다 라던지 -10억건에 대해서는 말이 없다. 왜 이렇게 언론으로 비수를 꽂냐면서 가족끼리 해결해야한다만 말할뿐. 그 아들은 쓰러져 반...
샤르망님 | 7시간전 | 기사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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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분 지금 사업체 순수하게 님이 땀 흘려 번 돈으로 시작한 겁니까? 그게 아니라면 그냥 조용히 계시지..상장 회사도 아니고 뭘 그리 타격 받으신다고 누나 혼사에 재를 뿌리십니까? 자잘못을 떠나 나라면 아닥 하고 있겟네요. 님 말데로 조용히 가족끼리 해결할 일을 티뷔에서 ㅉㅉㅉ
ssssssss님 | 8시간전 | 기사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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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누나도 치부가 있고 가족도 치부가 있지만 감싼다는것처럼 뭔가 수틀리면 치부를 공개할 듯 반협박하는것도 참.....아니다.
샤르망님 | 7시간전 | 기사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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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장윤정씨 동생이 정 떨어진 것은 '입만 열면 누나가 다친다.' 고 했을 때 소름이 끼치도록 전율을 느꼈어요. 지금 누나가 잘못했던 안했던간에 어떻게 언론에다 그런 말을 할수가 있을까? 어려운 시절을 누나가 소녀 가장이 돼서 고생을 하면서 가족을 지킨걸 알면서 어떻게? 아무리 세상에...
방울이님 | 7시간전 | 기사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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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봤는데. 결론은 장윤정돈으로 사업했는지 안했는지는말도안하고 계속 변명만하더라. 씨밸늠이.
metallica님 | 4시간전 | 기사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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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반신마비되셨다는데 나같음 누나보다 아버지가 더 궁금할듯
김성현님 | 7시간전 | 기사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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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딸이 33년간 키워준 엄마에게 비수를 꽂는다? 이말에서 이 어머니란분ㅉ동정을 할수가없군요..부모가경제적 이산가족 만들어서 장녀가 책임지고 소녀가장으로 부를 일궈놔줬으면 호의회식하고 그냥 사시면되지. 분수에 넘는 과욕을 부리다 지금 장녀를 알거지 만들어놓고ㅉㅉ그녀의 잃어버린...
madelaine님 | 7시간전 | 기사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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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재주부리는 곰. 아들만 끼고 돌았겠지. 윤정씨가 오죽했으면 그랬을까. 우리나라 엄마들아, 제발 아들아들거리면서 차별하지마라. 최소한 티는 안 나게하던가. 진짜 짜증난다.
rottentomato님 | 4시간전 | 기사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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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이 하루 행사비 1억8,000만원 설을 해명했다.
장윤정은 잃은 돈 액수를 묻자 "사실 그것도 모르겠다. 내가 얼마를 벌었는지 알아야 아는데 나는 잘 모른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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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터넷 상에는 장윤정 하루 스케줄을 계산해 장윤정의 하루 행사비가 1억8,000만원이나 됐다는 설이 돌았다.
장윤정은 "나는 그렇게 번 적이 없다. 신인 때 12개까지 한 적이 있다고 하니까 그렇게 생각했나본데 그 당시에는 기름값 하면 없는 행사비였다. 20만원 정도였다"며 "지금은 몸값이 올랐지만 행사가 많지 않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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